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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대학교 박물관에서는 2016년 특별전 “秦風漢韻(진풍한운)”서예전을 개최합니다.
이번 전시는 근년 중국에서 학문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큰 반항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리나라의 서예 및 전각가들에게 가공하지 않은 진상을 갖춘 진한 간백 서체의 풍부성과 다양성, 예술적 우아함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, 문헌 연구자들에게는 간백 문자의 특징과 변천 등 학문적 성과와 마주하게 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.
경북대학교 박물관에서는 2016년 특별전 “秦風漢韻(진풍한운)”서예전을 개최합니다.
이번 전시는 근년 중국에서 학문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큰 반항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리나라의 서예 및 전각가들에게 가공하지 않은 진상을 갖춘 진한 간백 서체의 풍부성과 다양성, 예술적 우아함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, 문헌 연구자들에게는 간백 문자의 특징과 변천 등 학문적 성과와 마주하게 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.